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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 지리적 중심은 광화문 아닌 남산 정상 첨부파일 : 다운로드[1]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0-04-17 조회수 : 1563


 















 



서울의 지리적 중심점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광화문 네거리가 아니라 남산 정상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시는 15일 "최근 최첨단 GPS(위성항법장치)를 이용해 측량한 결과 서울의 지리적 중심점이 공교롭게도 남산 정상부에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며 "내달 중 이곳에 상징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심점이란 저울로 달았을 때 무게가 균형을 이루는 지점으로 서울의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보면 무게 중심이 남산터널관리사무소와 N서울타워 주차장 사이로 파악됐다.



지금까지는 서울의 중심점은 광화문 네거리에 도로원표가 설치돼 있는 지점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도로원표는 일제 강점기인 1914년 지방 18개 도시와의 거리를 표시하기 위해 표석을 설치한 것일 뿐 엄밀한 의미의 서울 중심점은 아니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앞서 1896년 현재 종로구 인사동 194-4 하나로빌딩 1층에 설치한 중심점의 경우도 조선시대의 기준점일 뿐 행정구역 변천 등 서울의 역사적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중심점이 남산 정상부 녹지대 안에 있는 것으로 측량됐지만 자연경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200m가량 떨어진 남산타워 인근의 측량기준점 표시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서울의 중심을 표시하는 상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서울의 중심은? "남산 정상 부근"



2010년 04월 15일 (목) 18:58   노컷뉴스




 






















 




 


 


[서울시 "최첨단 GPS 측량으로 중심점 찾아"]




[CBS사회부 허남영 기자] 서울의 중심은 이미 알려진 광화문 네거리가 아니라 남산 정상 부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서울의 지리적 중심점 산출을 위해 최첨단 GPS 측량을 실시한 결과 남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중심점을 찾아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의 중심점은 광화문 네거리에 있는 도로원표로 알려져 왔으나 이곳은 일제강점기인 1914년에 한반도 18개 도시의 거리를 표시한 표석일 뿐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또한 1894년 현재의 종로구 인사동 하나로 빌딩 1층에 설치한 중심점도 조선시대 당시의 기준에 의한 것으로, 이후 행정구역 변천 등 역사적 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것이어서 진정한 의미의 서울의 중심점은 아니라고 서울시는 덧붙였다.



시는 서울의 중심점의 정확한 위치가 남산 정상부 녹지대 안에 있는 것으로 측량됨에 자연경관이 훼손되지 않는 공간에 서울의 중심을 표시하는 상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상징물에는 서울의 지형과 한강의 모습이 투영된 디자인으로 역동적인 문화 서울의 이미지를 담게 되며, 특히 최첨단 GPS 수신기능이 도입돼 측량기준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남산타워 인근에 조성된 측량기준점인 2등 삼각점은 철거된다.

nyhu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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