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와 가족사랑
제목 : 새싹들의 서울 나들이 첨부파일 : 다운로드[1]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0-08-03 조회수 : 1009

여름 방학을 맞아 여수에서 머나먼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7월 30일부터 8월1일 이틀동안  중학생들은 자기들끼리 답사를 하고, 초등학생은 가까운 집 근처와 광화문, 남산을 다녀왔다. 어린시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앞으로 착하고 똑똑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서울 나들이 이모저모를 담았다. 가 보입시다 

► 영등포 타임케슬 CGV 입구에서 멋진 포즈. 영화가 너무 무서워 아직도 두 손을 꼭 잡고 있는 것일까?

► 게임 선전하는 광고판의 사진이 너무 멋있다. 즉석 사진도 한장 찍어 간직하였다.

► 사람이 너무 많아 식사하는 것도 만만찮다. 겨우 자리잡고 스파케티를 맛있게 먹었다.

► 타임케슬 입구 조형물이 너무 신기하다. 사방으로 목말을 한 사람들이 걸어가는 모습을 형상화 하였다. 무슨 의미인지 잘모르겠다. 

► 분수대에 많은 어린이들이 모여 물놀이 즐기고 있다. 도심에 이런 시설이 있을 줄이야. 서울 사람들은 좋겠다.

 

► 2호선 전철을 타고 시청역에 내려 덕수궁으로 향했다. 덕수궁은 잠깐동안 임금님이 계셨던 곳이다. 현판이 지금은 대한문이지만 옛날에는 대안문이었단다. 길 가운데 있던 것을 옮기면서 바꿨다..  

► 궁을 지키는 수위아저씨와 기념촬영을 할려고 했는데 무서워 못했다. 할걸 그랬다.

► 대문을 지나면 다리를 지나게 되어 있다. 임금님이 사는 집과 국민이 사는 곳이 다르다는 의미이다. 임금님이 다니는 문과 길이 따로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 다리를 건너자 우리 역사에 가장 훌륭한 임금님으로 알고 있는 세종대왕 동상이 보였다. 주변을 아주 깨끗이 잘 정돈되어 있었다.

► 임금님이 여봐라! 하던 중화전으로 가는 중화문이다. 건물이 너무 너무 멋있다.

► 책에서 보던 서양식 건물 석조전이다. 지금은 국립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 너무 멋있어 한장 더 찍었다. 무슨 전시회가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보였다.

► 임금님이 업무에서 잠깐 떠나 음악과 글을 짓던 곳이다. 우리도 앉아 잠시 쉬었다.

 

►덕수궁을 나와 서울시청앞 광장으로 향했다. 월드컵 때 붉은 악마들로 가득 메웠던 곳이다. 그 때 그 함성이 들리는듯 하다. 시청건물은 공사 중이라 보이지 않고 잔디밭에도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그렇지만 한장 -찰깍-

► 이순신장군을 여기서 만나다니!. 이순신하면 우리 고향 여수아닌가?. 진남관과 거북선, 요사이는 이순신밥상까지 나왔다. 너무나 늠늠하고 위풍당당한 모습에 존경스러움이 절로 난다.

► 세종대왕님을 여기서 또 난났다. 역시 유명하신 분이라 틀리는구나. 서울시에서 광장을 조성하면서 세웠는데 주변에 혼천의, 해시계, 측우기 등 임금께서 만드신 측량기구들이 세워져 있다. 해시계인 혼천의 앞에서 둘이서

 ► 야! 광화문이다. 대단하다. 일제가 위치를 다르게 지은 것을  4년 동안 공사를 마치고 그 모습이 공개되었다. 광화문 뒤로 파란 지붕 건물이 대통령이 계시는 청와대이다. 시간이 되면 갈려고 했는데 못갔다. 다음 번에 갈 수 있을지?, 차라리 대통령 될 사람에게 아예 시집을 가버릴까보다.

► 우리나라 최고 예술가들이 공연하는 세종문화회관에 들렸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참 좋겠다. 이런 곳에서 공연도 보고------

 

► 서울광장을 뒤로하고 청계천으로 향했다.  청계천 입구에 서있는 조형물이 꼭 아이스크림 같다. 전에는 길이 었는데 다 뜯어 내고 개울물을 살렸다. 서울에서 빌딩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다니 신기할 뿐이다.    

►  날씨가 매우 더운 관계로 많은 시민들이 모였다. 아마 피서 안 간 서울 사람은 다모였나 보다. 서울시에서 발을 담그고 어린이는 수영도 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였나보다. 도께비문양사이로 많은 물이 흐르고 있다. 그런데 도께비 문양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아니고 아주 옛날 우리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이었단다. 치우천황이라고 부르는데 싸움의 신이라 전쟁에서 한번도 패한적이 없어 중국에서도 사당을 지어 제사를 지낸다고 이모부가 가르쳐 줬다. 이런 내용을 알고 세웠는지 궁금하다 했다.

►  이런 모습이 좋았는지 SBS에서 취재를 나왔다. 나도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카메라 앞으로 가서 포즈를 한번 잡아 보았다.

 

►  청계천 답사응 마치고, 택시를 타고 남산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출발하였다.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에 올라 서울시를 한번 보는 것도 좋겠지?.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 한참 기다렸다. 더워 짜증이 났지만 참았다.

►  케이블카 안에서 한 장--------,창문에 예쁜 네 얼굴이 비치고 있네

►  남산타워 앞에 섰다. 모양이 우습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다. 어쨌던 보기 힘든 사진이다.

►  비싼 팥빙수도 먹었다. 벤치뒤에 열쇠로 장식된 모습이 보인다. 대게가 사랑한다, 약속한다, 뭐 이런 내용이다

►  팔각정 앞에서 한장

►  봉수대 앞에서 또 한장, 봉수대는 남산 성곽 최고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 어떤 일이 생기면 불을 피워 도성에 아리는 곳이다. 날씨가 흐려 시내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

 

►  남산에서 내려와 서울시 에니메이션 센터에 들렸다. 택시타고 갈때 가보고 싶다고 해서 들리게 되었다. 안에는 전시관에 인형과 4차원 영상 상영,  세미나 등이 열리고 있었다. 시간이 없어 그냥 둘러 보고 나왔다.

 

►  오빠들에게 연락하니 동대문 신설동에 있단다. 우리끼리 이모와 큰엄마 만나 저녘먹으로 전철을 탔다. 하루 종일 다니느라 발도 아프고 피곤하지만 시원해서 좋았다. 전철을 타고 오면서 한강과 63빌딩, 국회의사당도 보았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5시간 기차를 타고 여수로 왔다. 다음에는 오빠들과 같이 가고 싶은 곳을 미리 정해 놓고 가야 겠다. 역사와 과학, 문화를 한꺼번에 공부할 수 있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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