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 / 녹둔도 영유권

 

제목 : 김두관.안희정.이광재, 러시아 연해주 공동방문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0-09-16 조회수 : 1126





농업분야 협력 목적...동북아 평화방안 논의 여부도 주목





정웅재 기자


jmy94@vop.co.kr


 







김두관 경남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광재 강원도지사(왼쪽부터)가 러시아 연해주를 공동 방문한다.


김두관 경남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광재 강원도지사(왼쪽부터)가 러시아 연해주를 공동 방문한다.ⓒ 민중의소리







친노진영의 대표주자인 김두관 경남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 이광재 강원지사가 다음달 중순 러시아 연해주를 공동 방문할 계획이어서 방문 목적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원도 등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0월 20일~23일 러시아 연해주 일대를 함께 방문한다. 공식 방문 목적은 농업분야 협력이다. 연해주 방문을 통해 조사료(粗飼料) 부족 등 자치단체별 농업분야 문제 해결과 상생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연해주 주지사와의 면담과 연해주 경남농장, 고려인 회관 등을 방문해 현재 농업여건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들의 러시아 공동 방문은 다른 차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이 '리틀 노무현'(김두관), '좌희정'(안희정), '우광재'(이광재)로 불리는 친노진영의 대표급 인사들이어서, 연해주 방문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의 동북아 평화방안 등 정책의 계승 방안도 함께 논의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이광재 강원지사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김두관 경남지사, 안희정 충남지사와 연해주를 방문하고 더 많은 자치단체장을 참여시켜 배와 열차로 부산에서 암스테르담까지 갔다 오는 '희망레일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웅재 기자 jmy94@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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