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월천답

 

제목 : 식민사학 청산 촉구 국회 포럼 발표 기사 첨부파일 : 다운로드[1]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8-04-21 조회수 : 201

 

"국정교과서 당사자들이 동북아역사재단·한국학연구원 장악"

식민사학 청산 촉구하는 한민족역사포럼 열려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018-04-10 20:43 송고 | 2018-04-10 20:47 최종수정


식민사학 청산을 촉구하는 한민족역사포럼이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한민족역사포럼 제공) © News1

역사학계에서 식민사학 청산을 촉구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한민족역사포럼은 10일 민족사학계 대표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폐! 식민사학,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를 주제로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발표자로 나선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은 "내년이면 대한민국 정부수립 100주년인데도 친일사관으로 무장한 역사학자들이 아직도 우리 정부기관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것은 국가 정체성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세계사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소장은 특히 ”지난 정권에서 국정교과서로 물의를 일으킨 논란의 당사자들이 아직도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중앙연구원(한중연)을 장악하고 있다"며 "(동북아역사재단이) 제대로 된 나라의 정부기관이라면 어떻게 국고 47억원을 들여 독도를 몽땅 삭제하는 '동북아역사지도'를 만들 수 있냐"고 비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조병현 간도되찾기운동본부 공동대표, 김병기 대한독립운동사편찬위원장, 임종권 숭실대 겸임교수, 임찬경 국한연구소 연구원 등이 참석해 식민사학의 폐해와 문제점을 지적했다. 독립운동가 이회영의 손자인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성엽 민주평화당 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장관도 참석해 격려사와 축사를 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 관련 적폐세력을 청산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인식하고 있는데도 역사 관련 국책기관들은 촛불혁명 이전의 구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며 "단지 대통령 하나만 바뀌었을 뿐 역사계의 적폐 세력은 그대로"라고 지적했다.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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