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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주민보)북한 건축예술의 새바람 만수대거리 살림집 첨부파일 : 다운로드[1]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0-11-28 조회수 : 1652

 

 

 

 
들어가 살면 마음마저 착해질듯
 
[북 경제] 2.북한 건축예술의 새바람 만수대거리 살림집
 
이창기 기자
 
 
▲ 만수대거리 신축 주택단지, 앞쪽에는 지붕이 있는 7층 빌라형아파트가 보이고 뒤쪽으로는 더 높은 신축아파트들이 보인다. 도로 오른쪽 단지 뒤로는 동산이 펼쳐져 있다.  그러니 작은 동산 앞은 저층으로 빌딩이 많은 쪽은 고층으로 단지를 설계한 것이다.  출처: 서프라이즈 국제방, 해외동포가 촬영한 것인듯
▲ 최근 만수대거리에 새롭게 시공완공된 살림집단지를 현지지도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기념사진     © 자주민보, 연합뉴스 펌


24일 서평방송에서는 23일 "선군시대의 본보기로 일떠선 만수대거리"라는 북 중앙텔레비전방송 기록동영상을 소개하였다. (기사 위, 아래 사진 참조) 


새로 건설된 만수대거리 살림집은 22일 중앙텔레비전이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만수대거리에 새로 건설완공된 주택들을 돌아보시였다"라는 녹화동영상을 통해서도 소개되기도 하였고, 지난 8월에도 건설을 진행하고 있는 현장을 취재해서 보도하는 등 올해 내내 관심 있게 보도해온 곳 중에 하나였다.


이미 완공도 되기 전 해외교포들이 북을 방문해서는 이 만수대거리를 돌아보는 등 평양의 새로운 관광지로까지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만수대거리 신축살림집들인 것이다.


22일, 23일 서평방송 동영상 댓글에는 "저렇게 좋은 아파트를 그냥 나누어 준다니 놀랍다"는 반응이 오르는 등 남측의 시청자들도 자못 충격을 받았다는 소감이 올라올 정도로 보기 좋고 살기 좋은 아파트들이었다.
 
북한에서는 이런 주택은 국가소유이기는 하지만 거주권은 무상으로 나누어준다. 가족이 많을수록 넓은 평수를 배정받는다.


◐ 들어가 살다보면 마음도 착해질 듯

일단 만수대거리신축주택은 외부시공과 내부 마감작업까지 1년여라는 짧은 기간에 평양 중심부의 낡은 주택을 허물고 새롭게 지은 대규모 아파트형 주택단지이다.


하지만 평양의 중심부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주변녹지공간을 전혀 훼손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살려서 주택단지를 만들었다. 

주택단지 인근에 작은 동산 숲(공원일 수도 있음)이 우거져있고 보통강으로 보이는 아담한 강물까지 흘러가고 있기에 취향에 따라 숲길과 강변길을 거닐며 사색도 하고 또 달리기운동이나 간단한 등산도 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조건을 갖추고 있다.


아파트 단지 지상엔 주차장은 보이지 않고 온통 잔디와 키 큰 나무, 관목과 꽃 그리고 야외 의자와 탁자 등으로 조경을 해놓아 아이들이 마음껏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으며 도란도란 둘러앉아 이야기도 나누고 휴식도 취할 수 있게 해놓았다.

아마 주차장은 지하로 다 넣은 것 같다.

이는 이 동영상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예전부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강조했던 부분이다.


영상을 보면 단지 안에 가지 자른 큰 방울나무(양버즘나무, 일명 플라타너스라고 함)와 은행나무도 많이 심어놓았는데, 아마 나무를 떠다 이식하는 조경방식이 북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것 같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완공된 주택단지를 보고, 앞으로도 키 큰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어 수림이 우거지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한다.


만수대거리신축주택단지는 1층에 상가가 있는 주상복합형 대형아파트와 18층 탑상형 고층주택, 16층, 14층, 10층, 7층 등 다양한 층수의 주택으로 이루어졌다.

주택의 형태도 7층짜리 빌라형 주택은 세련되고 앙증스럽기까지한 맞배지붕을 얹고 풍만한 곡선과 직전이 결합된 베란다로 멋을 부렸으며 고층주택은 건물 전체를 유려한 곡선형으로 만들거나 직석적인 건물을 기하학적으로 연결 배치하여 변형을 주는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렇다고 들쑥날쑥 조잡하게 배치한 것은 아니다.

고층주택은 고려호텔 등 고층빌딩 옆에 위치시키고 건물 외벽 색깔도 주변 건물과 비슷한 계열로 맞추어 잘 어울리게 하였으며, 동산과 인접한 묶음건물(단지)은 7층짜리 빌라형으로 배치하여 산을 최대한 적게 가리게 하는 등 주변환경과의 조화를 중시한 흔적이 역역하였다.


특히 앙증스러운 지붕을 얹은 7층짜리 이 빌라형 주택이 유독 아담하면서도 정겹게 느껴졌는데 건물 귀마다에는 크지는 않지만 벽을 모두 유리창으로 만들어 건물이 답답해보이지 않게 배려하면서도 집안사람들이 밖의 경치를 마음껏 부감할 수 있게 해 놓았으며 건물마다 아래쪽은 진한색 위쪽은 연한색으로 미장하여 안정감과 함께 화사한 느낌을 풍겼고 건물 묶음과 묶음은 청색계열과 홍색계열의 보색대비를 활용하여 다채롭게 꾸몄다. 그 색깔도 원색이 아닌 백색을 많이 가미한 파스텔 느낌이 나게 함으로써 세련미와 포근한 느낌마저 풍겨나게 만들었다.


저런 집에 살면 성격마저 부드럽고 따뜻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면 과장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보기만 해도 너무 곱고 포스근해 보여서 어서 달려가 그 품에 안기고 싶은 마음이 절로 일 정도였다.



◐ 매우 편리하고 아름다운 내부

방은 3칸짜리, 4칸짜리, 5칸짜리 세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한 칸은 거실로 이용하는 점을 감안하며 남측의 20평, 30평, 40평대 아파트와 비슷한 규모일 것 같다.

참고로 며칠 전 연합뉴스에서는 조선신보 보도를 인용하여 최근 북한은 30평형대의 아파트를 많이 짓는다고 보도했었다.


내부 마감은 백색 페인트를 주로 사용하면서 원목바닥재와 장판을 잘 활용하여 단아하면서도 황홀하고,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럽게 잘 꾸며져 있었다.


거실엔 냉난방기 겸용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었고 전기온돌이 모든 방에 다 깔려있다.


조명은 모두 시력보호에 좋고 또 은은한 분위기를 풍기는 간접조명방식을 채택했고 밝은 형광등색계열이 많았는데 전구색계열의 따뜻하고 부드러움도 활용했더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없지는 않았다.(화면상으로 그런 것이어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부엌 볔은 메지 폭을 1미리 이하 넣은 타일로 마감했다. 즉 타일과 타일의 틈이 거의 없이 딱딱 붙여 한층 더 깨끗하고 청소도 편리하게 만든 것이다. 색은 백색계열을 사용하여 산뜻하면서고 깨끗함을 더했다.


큰 설거지통과 작은 설거지통이 연결된 개수대 양쪽으로 조리대가 쭉 펼쳐지고 그 위에는 찬장이 칸칸이 배치되어 있었다. 모두 백색계열로 마감한 것들이었다.

부엌에서 특이한 점은 개수대 옆 조리대 구석의 한 손잡이를 여니 음식물쓰레기를 맨 아래 탱크로 바로 내려보내는 슈트가(관)가 설치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냄새나는 음식물쓰레기봉지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오르지 않아도 된다니 얼마나 혁신적인가.

이것을 본 북의 주부로 보이는 사회자는 "여자로서 부엌이 막 욕심이 난다"고 부러움이 뚝뚝 묻어나는 감회를 터트리기도 하였다.


화장실도 특이했다.

욕조실(목욕과 빨래 등을 하는 넓은 곳)과 변기실을 아예 벽으로 분리하여 다른 이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세면대도 욕조실과 완전히 분리하여 한 사람은 샤워나 빨래를 욕조에서 하고 다른 한 사람은 세수를 할 수 있게 하는 등 아주 실용적으로 설계시공되어 있었다.

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설계단계에서부터 매우 강조했던 부분이라고 한다.


아마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생활 순간순간 작은 불편을 느낄 때마다 주민들도 그런 불편을 느낄 것을 떠올려보면서 어떻게 하면 그런 불편을 덜어줄까, 늘 생각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다. 생활적 체험이 없이는 나올 수 없는 아이디어들로 보이기 때문이다.

부모들이 쓰는 방에는 욕실이 따로 있는데 신기하게도 욕조가 월풀식 다각형에 팔걸이까지 잘 갖추어져있어 편안하게 반신욕이나 탕욕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었으며 모든 화장실에는 물가열기(전기온수기)가 설치되어 있어 마음껏 따뜻한 물을 쓸 수 있게 해 놓았다.

또 이 부모방에는 넓은 서재까지 딸려 있는데 서재에는 키보드 받침대와 컴퓨터 본체함까지 만들어져 있는 원목 책상이 놓여있었다.

다만 남측의 중대형아파트에 있는 '드레싱룸'은 보이지 않았다.(있는데 소개를 안 했을 수도 있다.)


부엌과 식당도 벽과 커튼으로 구분되어 있다. 식탁이 놓여있는 식당 벽은 벽지를 바르지 않고 물페인트를 칠하고 꽃무늬 로울러로 밀어 꽃무뉘벽지느낌을 잘 살려내는 방식으로 마감하였다. 

벽지의 경우 물로 세척을 할 수가 없고 벽지 틈에 세균이나 벌레가 번식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건축시공자는 설명했다.

물페인트는 물에 녹는 수성페인트를 말하는 것 같은데 아마 수성느낌이 나는 무광유성페이트이거나, 수성페인트 위에 유성락커페이트를 덧칠하는 방식이나, 아니면 특수한 공법을 활용했는지 비누거품으로도 벽을 마음껏 깨끗이 닦을 수 있다는 것이 건축시공자의 설명이었다.

이 공법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북한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했다고 한다.


문의 손잡이도 구형이 아닌 막대기형이라 편리해보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완공 후 돌아보는 과정에 실내의 한 미닫이 유리문 손잡이까지 꼼꼼히 살펴 누구도 발견 못 한 부족점을 알아내어 시정을 권고할 정도로 주민들에게 작은 불편도 없이 마감할 수 있게 지도해주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건설 관계자는 이 이야기를 북한 주미들이 알게 되면 아마 다들 눈물을 흘릴 것이라고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말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7-80년대 쯤에 준공검사를 위해 신축 아파트에 나가서 베란다 구배의 아주 작은 바닥높이 오차까지 찾아내고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물이 안 빠지면 그것 때문에 청소하는 사람들이 매번 애를 먹는다"고 지적하고 시정할 때까지 준공을 연기하게 했던 것은 북에서 유명한 이야기이다.

필자도 그 이야기를 책에서 접한 후에 구배라는 말만 들어도 항상 그 이야기가 떠오르곤 했었는데 북한 주민들이이야 문고리를 잡을 때마다 감격의 눈물을 아마 두고두고 흘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몇 해 전 중국 중남부의 발전된 도시와 산업시설을 방문했을 때 중국정부에 요청하여 한 가정집 고급아파트도 직접 들어가 집도 둘러보고 집 여주인과 대화도 나누며 '집이 참 아늑하다'고 칭찬도 해주고 김정일화 그림(수예일수도 있음)까지 선물로 주고 갔다는 북 방송사의 중국기행보도 동영상을 올 북중수교 60돌 기념행사 즈음에 서평방송에서 소개한 적이 있었다.

그 영상을 볼 때는 김정일위원장이  왜 경호하기가 가장 힘들고 또 그 바쁜 해외방문 기간에 다른 나라의 이름 없는 한 가정의 아파트까지 보러갔는지 그 의도를 다 알 수 없었는데 이제야 좀 궁금증이 풀리는 것 같다.



◐ 앞으로 지을 주택의 표준

이 동영상에서는 건설관계자가 나와 이번 만수대거리 신축주택 건설 사업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직접 발기하였으며 그 설계와 시공의 방향을 잡아주고 시공 상의 애로도 다 풀어주었으며 많은 자재와 장비를 보내주는 등 각별히 신경을 써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특히 설계단계에서 거리형성원칙과 설계방향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었는데 '주변과 어울리게 아늑하고 아담하게 꾸릴 데 대한 문제', '건물의 높이를 지내 높지 않게 하는 문제', '공원속의 도시로 꾸릴 데 대한 문제', '살림집들에 더운물 24시간 보장문제' 등에 대해 구체적 방향주었으며 모형사판, 형성안도 일일이 보아주고 세심히 가르쳐 주었다고 말했다.


동영상에서는 특히, 함흥목재품공장의 원목바닥재와 가구, 대동강타일공장의 내외 미장용 타일 등 대부분 자체로 생산한 재료를 이용하여 전기온돌로 난방을 하는 등 민족적 특색을 살려지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동영상에서는 완공된 만수대거리살림집을 돌아본 후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시공을 잘했다"고 "만점짜리"라며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 새롭게 건설할 주택의 "본보기",  "표준"이라며 만족해하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 만수대거리 신축주택에 대해 "강성대국 건설의 한 페이지를 차지할 만한 이 성과적 완공은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세계적 변혁도 이룩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 위력과 굳건히 다져진 자립경제 잠재력에 대한 시위로 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그 어떤 제재와 봉쇄가 가해진다고 해도 선군의 힘으로 얼마든지 나라의 자주권도 지키고 세계에서 가장 유족한 문화생활을 누릴 재부를 창조할 수 있음을 최근 강성대국건설을 통해 세계 앞에 명백하게 증명을 할 결심으로 지금 현지지도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만수대거리 신축살림집도 그 한 증거임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북미관계가 개선되지 않아 미국의 대북 핵공격위협이 계속된다면 이런 행복의 요람을  지키기 위해 더욱 더 핵억제력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북이 그간 누누이 밝혀왔는데 그 이유를 이번 신형주택이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있다고 판단된다.

즉, 만수대거리의 신축 주택들은 나날이 발전하는 북 자립경제의 힘을 보여줌과 동시에 확고한 안전담보 즉, 북미 평화관계설정과 무력위협제거만이 한반도비핵화의 유일한 길임을 또한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사실 저런 생활터전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것이 전쟁으로 쑥대밭이 되기를 바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참고자료> 만수대거리 신축주택 동영상 화면모음
 
▲ 만수대거리 신축주택단지 완공을 소개하는 북한 중앙방송 녹화편집물

 
▲ 만수대거리 신축주택 단지(화면 오른쪽이 주택단지) 인근에 작은 강과 동산(공원일 수도 있음)이 있어 숲속의 아파트단지 같다. 여기가 평양중심부라니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프랑스의 한 여행객은 "파리는 공원이 많은 도시라면 평양은 공원속의 도시, 숲속의 도시다"라고 말했다던데, 그 말이 이해가 된다.    © 자주민보, 서평방송 펌


 
▲ 빌딩이 많은 쪽은 18층 고층아파트로 지었다.     ©자주민보
 
▲ 동산이 있는 쪽의 낮은 7층 아파트, 베란다의 곡선과 지붕의 직선의 조화, 보기에 답답하지 않게 건물 귀는 벽을 없애고 유리창으로 만들어 시원하고 아담하다.     © 자주민보
 
▲ 다각형 8층 아파트, 위에는 날렵한 지붕을 이고 있다.      © 자주민보
 
▲ 유려한 곡선형의 대형 아파트     © 자주민보
 
▲ 1층이 상가인 주상복합아파트     © 자주민보
 
▲ 직선을 연결배치한 아파트단지     © 자주민보
 
▲ 만수대거리 신축주택단지에 현지지도를 나온 김정일국방위원장     © 자주민보

▲ 만수대거리 신축주택단지를 돌아보며 기뻐하는 김정일위원장     © 자주민보
 
▲ 유리창틀까지 꼼꼼히 살피는 김정일위원장, 창틀이 목재인경우 비를 맞으면 부풀어터지고, 알미늄으로 하면 온도차에 의해 이슬이 맺히기 때문에 최근에는 플라스틱샷시가 대세다, 북도 그 문틀로 시공했다.  유리는 폐열유리로 보인다.   © 자주민보
 
▲ 천정 몰딩도 살짝 무늬를 넣어 깔끔하게 마감했다.     © 자주민보

▲ 아파트 부엌의 개수대와 조리대 찬장이 단정하고 깔끔하게 시공되어 있다.  부엌벽은 타일로 마감했는데 메지폭을 1미리 이하로 해서 거의 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다.     © 자주민보

▲ 개수대의 음식물 쓰레기처리 슈트, 저 구명 안으로 던져넣고 뚜껑만 닫으면 끝     © 자주민보

▲ 부엌과 식당을 이렇게 구분해놓았다.     © 자주민보

▲ 꽃무늬 도배지 느낌을 살려 페이트로 마감한 식당 벽, 비누거품으로도 청소할 수 있어 매우 위생적이라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가르쳐주어 처음 도입한 공법     © 자주민보

▲ 함흥목재품공장에서 만든 식탁과 의자, 물론 무상공급이다.     © 자주민보

▲ 거실과 벽걸이 냉온풍기, 하나로 냉풍과 온풍이 다 나온다고 한다.     © 자주민보

▲ 거실의 원목마루, 바닥재는 함흥목재품공장에서 생산한 것인데 북에서는 이것을 바리케이트라고 부른다. 전기온돌이 이 거실바닥과 모든 방에 다 깔린다고 한다.     © 자주민보

▲ 목욕실의 45리터 전기온수기     © 자주민보

▲ 목욕실의 욕탕과 전기온수기, 여기서는 목욕과 세면, 빨래를 한다.     © 자주민보

▲ 화장실은 목욕실, 변기, 그리고 이 세면대를 모두 분리하여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위생성도 높였다. 이것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 자주민보

▲ 부부방에 딸린 화장실 욕조는 한층 고급스러운 월풀식이다. 물론 여기도 전기온수기가 설치되어 있다.     © 자주민보

▲ 서재의 원목책상, 부부방과 서재는 미닫이유리문으로 구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터서 이용할 수도 있게 되어 있다.     © 자주민보

▲ 김정일 위원장의 지시로 다시 바꾼 동그란 유리문 손잡이     © 자주민보

 
▲ 주차장을 지하로 넣고 지상은 공원과 놀이터로 만들었다.     ©자주민보

▲ 원래 있던 가로수를 그대로 두고 단지 시공을 한 듯 아파트단지 은행나무가 싱싱하다.     ©자주민보
 
▲ 잔디를 줄지어 심어놓은 아파트 단지 저렇게 심으면 1년이면 잔디로 뒤덮을 수 있다. 거기서 아이들은 뒹굴며 뛰어놀 것이다.     ©자주민보
 
▲ 만수대거리 관련 22일 북한 중앙방송 보도 소개 화면     © 자주민보


 
 
 
 
 

기사입력: 2009/10/25 [09:15]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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