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풍죽로당

 

제목 : 연암과 함께한 심진축제 첨부파일 : 다운로드[1]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0-08-09 조회수 : 1101

♦ 안의를 가다. 안의로 가는 길은 버스를 이용하였다. 양재동에서 주관기수에서 제공한 버스를 탔다. 22기부터 38기까지 동문과 가족들이 함께했다.당초인원보다 초과하여 버스 2대로 출발하였다. 맛난 음식과 음료, 술이 준비되어 있어 고향가는 길은 흥겹고 재미있었다.

 

♦ 상림 인물공원 탐방. 안의에 도착해 상림 숲을 찾았다. 상림에는 함양을 빛낸 역사인물공원이 있다. 아름답게 조성된 이 역사공원에서  연암 박지원선생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안의를 빛낸 선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안의가 역사의 고향이요, 선비의 고향임을 알리기에 충분하다.

 

♦ 연암을 만나다. 연암은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로 자신의 삶에 충실하며 아름다운 낭만적인 삶을 갈구했던 문학가이며 사상가이다.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은 1737년(영조13년)2월5일 서울 반송방 야동에서 출생하였다. 이곳은 지금의 서대문이다. 1805년 10월 20일 69세에 세상을 떠나  장단 송서면 대세현에 산소가 있다.

왜 연암인가? 연암의 발자취를 안의에서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연암은  청나라 방문 때 그 곳의 선진 기술을 눈살미 있게 익힌다. 이것을 안의 현감 재임 때 국내 최초로 함양에서 물레방아를 제작하여 백성들에게 보급하였다. 오래전부터 디딜방아로만 곡식을 찧는 작업을 하던  사람들에게 이 물레방아는 신기하고 놀라운 기구였다.  그 뿐만이 나니다. 연암은 안의와 떼어 놓을 수 없다.  안의관아를 다시 짓고, 제방을 쌓고, 백성을 규훌하였다. (이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카테고리 하풍죽로당 참고하시라) 

 

♦ 인물공원에는 연암 이외에도 안의를 빛낸 역사 인물상이 많이 전시되었있다. 신라시대 함양태수로 최초 인공숲인 상림풒을 조성한 최치원선생, 무오사화의 시발자인 점필재와 일두선생, 선정을 배푼 조병갑 등이다.

 

♦ 친구도 만나고. 교북에서 어탕을 먹고 나선 동기들을 만나다. 원구, 휴상, 대영이 그리고 일두선생의 17대 손으로 개평에서 지적공사 차장으로 있는 나의 벗 정병관과 함께 참관하였다.

 

♦ 하림의 물레방아. 발걸음을 재촉하여 하림에 들렸다. 최근 상림숲을 복원할 계획으로 하림숲을 조성하고 있는데 칠갑상어 전시장에 연암의 물레방아가 있다. 

 

♦ 중학교 가는 길. 심진축제 행사장으로 가는 길. 광풍루에서 오리숲, 연암체육관으로 가보자

 

 ♦ 친구들 모습. 심진축제 개막식장 장면. 동기 80여명과 동문, 면민, 신성범 국회의원, 이철우 군수 등 많은 내외빈 인사의 축하가 있었다. 친구들의 이모 저모를 담았다.

]

 

♦ 정을 나누다. 이어서 얼음공에서 동창회의가 있었다. 맛있는 음식과 고생한 친구들에게 격려도 함께 있었다.의 등릐

 <일요일 일정관계로 끝까지 같이 있지 못했지만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친구를 위하여 고생을 아끼지 않은 회장, 총무, 관계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후기. 추석날 아침 잠깐 짬을 내서 연암관을 방문했습니다.

 

 



목록  
총 방문자수 : 5,700,201 명
오늘 방문자수 : 523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