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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간도협약 100년‥영유권 회복 운동
링크주소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16519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09-09-05 조회수 : 846
MBC TV|기사입력 2009-09-04 22:35 |최종수정 2009-09-04 22:43 

00:1201:56[뉴스데스크]◀ANC▶오늘은 일제와 청나라가 간도협약을 체결한지 백 년째 되는 날입니다.백주년을 맞아 간도를 되찾자는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이호찬 기자입니다. 



◀VCR▶꼭 100년 전인 1909년 9월 4일,일제와 청나라는 간도 협약을 맺습니다.1905년 을사 늑약으로 우리의 외교권을 빼앗은 일제가 남만주 철도 부설권 등을 대가로간도를 청나라 영토로 인정해 준 협약입니다.간도는 현재 중국의 지린성과 하얼빈까지 포함하는 광대한 지역으로 1800년대 후반 조선인들이 옮겨 가 직접 개간한 땅입니다. 간도 협약 100년을 맞아, 이 땅을 되찾자는 국민 청원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SYN▶ 윤승길 사무총장/한민족운동단체연합"양국이 공동으로 평화적으로 관리하게 돼 있습니다. 그 협정을 옛날에 맺었는데, 일방적으로 중국이 일본으로부터 이곳을 할양 받아서 강제로 실효 지배를 하고 있는 거죠." 더 늦기 전에 간도 협약이 무효임을정부가 공식 선언하고, 국회도 간도 협약 무효 결의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간도 되찾기 운동은 인터넷에서도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100년 시효설, 중국이 간도를 점유한지 100년이 지나면 간도가 완전히 중국에게 넘어간다는 얘기가 퍼지면서관심이 더 높아졌습니다.



◀SYN▶ 김우준 교수/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잘못 와전이 돼서 100년 시효가 나왔고요. 간도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토 분쟁에서 100년 시효는 전혀 국제 판례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외교적 신중론을 고수하고 있고, 북한이 지난 1962년 중국과 현재의 국경을 확정하는 조약을 맺는 등현실적 난관이 많습니다. 정확한 역사적 고증을 통해 간도가 분쟁 지역임을 국제 사회에 부각시키고,일단 국민들의 관심부터 더욱 높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뉴스 이호찬입니다.(이호찬 기자)[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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