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 대마도는 우리땅

 

제목 : 독도 공시가 60억… 경북 “더 올려야”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8-06-03 조회수 : 93

 

문화일보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31일(木)

독도 공시가 60억… 경북 “더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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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독도 전체 땅값이 올해 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도 땅값은 지난 2000년 처음 산정된 이후 22배 정도 상승했다. 하지만 독도는 국유지로 정부가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해 상징적으로 땅값을 매겨서 매매대상은 아니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독도(해양수산부 소유) 총 공시지가는 59억2905만5250원으로 처음 공시지가가 적용된 2000년 당시 2억6292만1116원에 비해 22.5배 올랐다. 독도 공시지가는 2006년 7억3779만9945원, 2017년 54억3103만1020원 등 갈수록 오르고 있다. 

독도는 총 101필지로 면적은 18만7554㎡이다. 최고 지가는 독도리 27(동도 선착장) 등 2필지로 1㎡당 120만 원이다. 최저 지가는 독도리 30(서도 임야) 등 2필지로 1㎡당 3000원이다. 

정부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야욕이 노골화되자 독도가 법정리(독도리)가 된 2000년부터 국내 국유지 가운데 유일하게 공시지가를 매기고 있다. 국민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해저 자원의 경제적 가치 등으로 땅값이 매년 상승하면서 경북도에 부동산 투자 문의도 간혹 들어온다. 독도를 지키기 위해 연립주택을 지어 분양하거나 독도 미래 가치를 둔 투자 등 다양하다. 경북도 관계자는 “독도는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으로 사유지는 없다”며 “독도의 무한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공시 지가를 대폭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안동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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