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지역 영유권

 

제목 : “간도 되찾자”, 광복절에 간도 알리기 캠페인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7-09-05 조회수 : 66

 


  • 국제신문
  •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  |  입력 : 2017-07-28 14:39:25






일본이 일제강점기 시절 청나라에 넘긴 간도를 되찾자는 캠페인이 다음달 진행된다.

 간도되찾기운동 부산지역본부는 광복절인 다음 달 15일 부산 중구 광복동 시티스폿에서 ‘간도 알리기 부산시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간도는 과거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로 현재는 중국에서 연길도라고 부르는 지역이다. 조선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이주해 농사를 짓고 살았다.

 이후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기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1909년 일본이 청나라로부터 남만주철도 부설권과 탄광 채굴권을 얻는 대가로 간도를 청나라에 넘겨주며 중국의 영토로 편입됐다.

 이번 캠페인은 간도가 우리 땅이었다는 사실을 알리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광복로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간도의 역사성과 간도를 되찾아야 할 필요성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중구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학부모들도 전단지를 배포하며 간도 알리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간도되찾기운동 부산지역본부는 앞으로 광복절과 3.1절에 이 같은 캠페인을 매년 진행해간다는 계획이다. 백만승 본부장은 “간도가 우리 땅이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는 우리 정체성을 상실하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며 “간도를 되찾긴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언젠가는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간도 알리기에 계속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목록  
총 방문자수 : 5,700,314 명
오늘 방문자수 : 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