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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정일 위원장, 황해도 과일군 현지지도.. 김정은 동행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1-12-02 조회수 : 1167


 






























 

 

 












2011년 11월 27일 (일) 23:16:50

이계환 기자 khlee@tongilnews.com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황해도 과일군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발에서 보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과일군 현지지도에는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동행했다.



통신은 과일군에 대해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 밑에 선군시대 본보기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처럼 과일군을 새롭게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많은 면적에 달하는 과수원의 토지정리를 진행하고 새 품종의 과일나무심기를 비롯한 현대화공사에서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1960년대와 1970년대, 1990년대를 비롯하여 여러 차례 과일군의 북창, 송곡, 염전, 월사, 신대리들을 친히 찾으시어 과수업 발전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어버이수령님(김일성 주석)의 현지지도 사적자료들도 깊은 감회 속에 보시였다”고 알렸다.



이어 통신은 김 위원장이 “해방 전까지 밭농사를 위주로 하는 낙후한 농업지대였던 과일군이 노동당시대에 와서 이름그대로 온 군이 하나의 큰 과수원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런 큰 규모의 과수원은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고 알렸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우리 인민들에 대한 과일 공급뿐 아니라 나라의 과수업을 발전시키는데서 과일군이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군 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고 알렸다.



이날 김정일 위원장의 황해도 과일군 현지지도에는 김정은 부위원장을 비롯해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 김경희 당 중앙위원회 부장,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정각 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김경옥․한광상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 김원홍․박재경․현철해 인민군 대장들이 동행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연합뉴스> 27자에 따르면, 북한은 1967년 10월 황해도 송화군에 있던 송화과수농장 지구를 분리해 군(郡)으로 승격 개편하며 세계적인 규모의 과수종합농장이 있는 군이라는 뜻에서 ‘과일군’으로 명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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