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 / 녹둔도 영유권

 

제목 : 러시아 연해주 식량기지에 관한 보고서 첨부파일 : dcb6dca0_러시아_연해주_식량기지에_관한_보고서.hwp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09-06-02 조회수 : 1009

본 자료에는 한ㆍ소 및 한ㆍ러 수교 18년이 되는 지금까지 극동러시아 연해주에 남ㆍ북한을 아우르는 식량기지 구축에 대한 남ㆍ북 및 러시아 등 이해 당사자들의 공개ㆍ비공개 추진 사실들이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약하면, 애당초 러시아측은 한국에 갚아야 할 차관상환금 14억7천만 불과 연해주 토지(달레네골스크 광산지역)의 교환을 원했으나, 보고자의 판단 잘못으로 무산된 후 러시아 측은 중고 헬기와 탱크 등 군사무기로 차관금을 상환하여 왔고, 참여정부 시절에는 남ㆍ북 정상회담을 주선하는 대가로 6억6천만 불(당시 한화 7천8백억 원)을 탕감해주고 지금은 12억 불(이자포함)만 남았습니다.
 
다가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 사이에 한ㆍ러 정상회담 및 수뇌부 회담 때 러시아는 MB정부에 북한을 달래주는 조건으로 또 탕감을 요구하자는 전략을 “상트페테르부르크派”들에 의해 추진되는 반면에, 극동러시아 “하바로프스크派”들은 12억불로 “고ㆍ러 연해주 농업경제자유지구”를 추진하여 러시아와 남ㆍ북한이 공생하는, 즉 남ㆍ북한 정부에 제3의 식량영토를 할애해주어 극동러시아 주민들의 일자리를 찾고, 남ㆍ북한을 이용한 일본과 중국의 간접 침략을 막자는 논리를 주장합니다.
 
향후 2012년 APEC 정상회담이 블라디보스톡에서, 2014년 동계올림픽이 소치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러시아는 미국, 중국과 더불어 세계를 주도하는 강대국으로서 지위가 더욱 강화될 것이 분명합니다. 최근 그루지야 침공에서 본 것과 같이 자국과 이권이 상충될 경우에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것이 현재 러시아의 국력이며, 미국도 이를 제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2년에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담 이후의 연해주 가치는 지금보다 100배 이상이 뛸 것이 자명합니다. 흙 속의 진주를 캐는 마음으로 연해주를 선점하는 것이 지금 우리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한민족에게는 건국 이후 처음으로 제3국에 식량영토를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평소에 상기 내용에 관심이 많으신 여러분들께서는 「한ㆍ러 극동수뇌부 회담」에서 이 문제가 도출 되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해결되면 남ㆍ북한 식량문제 해결로 한민족의 새로운 르네상스가 꽃필 수 있을 것이고, 아울러 참여하시는 여러분들께서는 광개토대왕보다 더 위대한 인물로 역사에 깊이 이름을 남길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08년 8월 15일
 
국제농업개발원장 이병화 올림
▶▶▶ 目  次 ◀◀◀
 
1.    한국의 러시아 채권으로 북한의 러시아빚 갚는다?
- 신동아 2000년 10월호
2.    연해주 프로젝트 - 남ㆍ북ㆍ러 뭉친다
- 주간한국 2005. 3. 23.
3.    노무현ㆍ김정일ㆍ푸틴 2007 노벨평화상 노린다
- 월간중앙 2007 10월호
4.    김정일, 노무현, 푸틴의 노벨상 프로젝트의 전말
5.    대통령 당선인에게 드리는 정책제언
6.    남ㆍ북, 러 정상회담 추진하는 극동러시아 실력자들
7.    해외식량 구축의 허(虛)와 실(實)
8.    한우(韓牛)와 연해주
9.    [추적] 金大中정부, 연해주 벼 1만t 對北 비밀지원設
- 월간조선 2008년 7월호
10. [포커스] 한-러, 연해주 농업특구 손잡을까
- 주간동아 645호(2008.7.22.)
11. 노무현 정부가 북한채무 갚아주었다(?)
12. 연해주 고려인 자치구역 건설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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