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영토 답사기

 

제목 : 중국과 북한을 통해 동서남북으로 올라간 백두산 천지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09-08-04 조회수 : 1654
민족의 영산 백두산(2750m), 그 정상부의 천지에 오르는 길은 4가지가 있다. 북파, 서파, 남파라 하여 중국을 통해서 북, 서, 남쪽 언덕으로 천지에 오르는 3갈래 길과 북한을 통해서 동쪽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2009년 7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연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7박 8일의 만주일대 항일 유적지답사기간 중 이틀 일정을 빼 백두산 남파와 북파 등정을 하였다. 이미 2007년 9월에 서파, 2008년 9월에 북한을 통해 동쪽으로 백두산에 올랐기 때문에 이번 등정으로 중국과 북한에 걸쳐있는 백두산 천지에 오르는 동서남북 4갈래 길을 전부 다녀온 셈이 된다.

에전에 다녀왔던 중국의 백두산 서파와 북한을 통한 동쪽 등정길도 같이 올립니다. 서로 비교해 보십시오.

출처 : http://blog.ohmynews.com/cornerstone/category
 

중국과 북한을 통해 동서남북으로 올라간 백두산 천지


▲백두산 남파에서 본 천지

▲백두산 북파에서 본 장백폭포


▲백두산 북파에서 본 천지

▲백두산 서파에서 본 백운봉과 천지오르는 계단

▲북한에서 본 백두산


민족의 영산 백두산(2750m), 그 정상부의 천지에 오르는 길은 4가지가 있다. 북파, 서파, 남파라 하여 중국을 통해서 북, 서, 남쪽 언덕으로 천지에 오르는 3갈래 길과 북한을 통해서 동쪽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2009년 7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연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7박 8일의 만주일대 항일 유적지답사기간 중 이틀 일정을 빼 백두산 남파와 북파 등정을 하였다. 이미 2007년 9월에 서파, 2008년 9월에 북한을 통해 동쪽으로 백두산에 올랐기 때문에 이번 등정으로 중국과 북한에 걸쳐있는 백두산 천지에 오르는 동서남북 4갈래 길을 전부 다녀온 셈이 된다.

※에전에 다녀왔던 중국의 백두산 서파와 북한을 통한 동쪽 등정길도 같이 올립니다. 서로 비교해 보십시오.

1. 백두산 남파
연길에서 백두산 남파산문까지는 8시간 이상 걸리는 먼 거리인데다 현재 도로공사를 하고 있어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이 길은 주로 백두산 산록의 콘크리트로 포장된 좁은 임도를 따라 장백조선족 자치현까지 이어진다. 남파산문은 작년 2008년 8월 북경 올림픽에 맞춰 정식으로 개장했다. 중국 쪽 3개의 산문가운데 가장 조용한 편이다.

백두산 남풍경구(남파)는 조중국경인 압록강 상류의 물길을 따라 천지에 오르는 길이다. 압록강에 설치된 철책선 넘어는 북한 땅이다. 오르는 중간에는 탄화목지대, 압록강대협곡, 악화쌍폭 등이 있는데 하산 길에 잠시 주차하여 관람을 하게 해준다. 8부 능선 쯤 올라가면 향도봉에 있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라는 북한 글씨도 눈에 들어온다. 남파 천지주차장에서 5~10분이면 천지를 조망할 수 있고 주변에는 조중 국경인 4호경계비가 있다.


▲조중국경선인 백두산의 4호 경계비--백두산의 서쪽인 압록강으로 1~5호 경계비가 있고 5~6호경계비를 기준으로 천지를 직선으로 분할하여 북한이 54.5%, 중국이 45.5% 영유하고 있다. 6~21호까지는 백두산의 동쪽 두만강물길을 따라 이어진다.



<악화쌍폭>




<압록강대협곡> 



<탄화목>



<관람료와 관람시간>
입장료, 셔틀버스 요금 포함해 전부 1인 인민폐 180원(우리 돈 3만5천원 정도)
천지주차장에서 40분의 천지 관람시간을 포함해 전부 3시간정도 걸린다.

2. 백두산 북파
중국 쪽에 백두산 천지 등정코스 중 가장 먼저 열렸으며 장백폭포, 소천지, 지하삼림 등의 명소가 있어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붐빈다.

북파산문은 연길에서 3~4시간, 남파산문에서 3~4시간 거리에 있으며 숙박 및 산문까지의 이동차량은 이도백하에서 준비를 해야 한다. 산문부근에도 숙박시설이 있다. 성수기 때는 방을 잡기가 쉽지 않다.

 



<장백폭포>
셔틀버스주차장에서 걸어서 온천지대를 지나면 장백폭포가 나온다. 도보로 왕복 30분정도 소요.




<관람료와 관람시간>
입장료와 천지, 장백폭포 셔틀버스 요금 포함해 1인 인민폐 248원(우리 돈 4만9천원 정도)
산문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천지와 장백폭포 갈림길 삼거리에서 짚차로 바꿔 타고 천문봉에 올라 천지관람이나 장백폭포행 셔틀버스타고 폭포관람을 한다. 장백폭포에서 달문을 통해 천지물가까지 가는 길은 현재 폐쇄되어 있다. 일부 가는 사람도 있다.

차량으로 천문봉에서 천지조망과 장백폭포 관람을 마치고 산문으로 나오는데 전체 3시간 30분~4시간 정도 걸린다. 소천지, 지하삼림 입장료는 별도이다.

3.백두산 서파
백운봉 아래 조중 5호경계비 부근에서 천지를 조망하는 등정로이다. 천지주차장에서 1200여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천지를 조망 할 수 있다. 노약자는 이 길을 피하는 것이 좋지만 걷는 것이 힘들면 가마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우리 돈 4만원 정도)


<금강(장백산)대협곡>




4. 북한쪽에서 백두산 천지등정

 


<백두산 밀영>

 



<삼지연호수>




5. 백두산 들꽃

 



6. 백두산 오가며 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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