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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적공사, 통영지역 섬 위치 바로잡는다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5-04-17 조회수 : 453

 

과거 측량기술 한계로 위치 잘못 등록된 도서 ‘정위치 사업’
욕지면 국도, 도산면 읍도 등…정확한 국토정보 제공 기대

  • 기사입력 : 2015-04-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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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량기사가 헬리캠을 이용해 도서 위치를 측량하고 있다./대한지적공사/

    LX대한지적공사는 올해 통영시 욕지면 국도와 도산면 읍도에 대한 도서 정위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도서 정위치 사업은 과거 측량기술의 한계와 불편한 접근성으로 인해 잘못된 위치에 등록돼 있는 41개 도서를 최신 측량 기술을 이용, 바른 위치에 다시 등록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의 의뢰를 받아 GPS 측량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점 30점을 도서에 설치하고, 헬리캠을 이용한 정사영상 촬영기법을 사용해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등대섬과 소지도 2개 도서의 측량을 실시하고 지적공부 정리를 완료한 바 있다.

  • X대한지적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통영시 관내의 비정위치 도서를 정위치해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제고하고 정확한 국토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X대한지적공사는 오는 6월4일 ‘한국국토정보공사’로 개명될 예정이며, 도서 정위치 사업, 도로명 주소 기본도 유지보수 등을 비롯한 국토정보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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