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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거제시, 원룸·오피스텔 상세주소 부여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5-03-15 조회수 : 267

 

         
동·층·호를 부여 거주자가 주민등록 등 공법 주소로 사용
2015년 03월 11일 (수) 17:59:01GIBNEWS isolee@naver.com

거제시가 도로명주소 시행에 따른 불편함을 규제개혁을 통해 바로잡아 시민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행정비용 절감 효과까지 거두게 됐다.
 
시는 지난 5일 강덕출 부시장 주재로 규제개혁 실무종합심의회를 열고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다가구주택을 신축, 증축, 개축 후 건축주가 건축물 사용승인을 신청할 때 건물번호와 상세주소 부여 신청서를 일괄 제출하게 하고, 건축물대장의 평면도에 동·층·호를 표시하게 해 시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우편물 반송에 따른 행정 비용을 절감하는 규제개선책을 마련했다.
 

  
 

상세주소란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다가구주택에 동·층·호를 부여해 거주자가 주민등록 등 공법 주소로 사용하는 것으로 우편물 등의 정확한 수령과 응급상황 발생 시 건물 내 정확한 위치 찾기 등 시민 생활의 안전과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공동주택인 아파트는 동·층·호를 명확히 기재하고 있으나,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다가구주택 거주자들은 상세주소 부여 신청 제도를 몰랐거나 알았다 하더라도 건물번호 부여 신청,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위해 최소 2~3회에 걸쳐 면·동이나 시청을 방문해야 했고, 처리기간도 최대 28일 정도가 소요되는가 하며, 각종 고지서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아 과태료, 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았다. 행정에서는 각종 우편물 반송 등으로 월 1천만 원 정도의 반송비용을 부담하는 불합리한 점이 있었다.
 
거제시 규제개혁추진단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강덕출 부시장 주재로 규제개혁 실무종합심의회를 열어 민원지적과와 건축과가 적극적으로 검토한 결과, 법령상에 문제가 없고, 상호 협조 개선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선하기로 한 건물번호와 상세주소 일괄 신청과 평면도에 동·층호를 표시하는 제도는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내달 1일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이미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고 입주해서 거주하는 시민들은 거주지 면·동이나 시청을 방문해 상세주소 부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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