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사업

 

제목 : 무명의 섬, '맹금머리등' 이름 얻었다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1-07-28 조회수 : 891

















 


 


[머니투데이 전병윤기자]'맹금머리등', '동섬'. 그동안 정식 명칭이 없던 무인도가 새 이름을 얻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여러 명칭으로 불리던 부산광역시 소재 무인도서 2개의 명칭을 포함해 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산의 지명위치변경 등 총 6개 지명을 확정고시 한다고 28일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은 부산광역시 2개 무인도서의 명칭을 '동섬', '맹금머리등'으로 새로 정하고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의 '봉화산'과 '천제봉'은 위치상 서로 바뀌어 있어 주민의 의견과 역사성을 토대로 지명을 맞바꿨다.



동섬은 장반군도 남단 육지 동쪽 끝에 인접한 작은 섬으로 현지 주민들이 예전부터 동섬으로 불렀다. 맹금머리등은 맹금류 모양을 하고 있는 섬으로 주민들이 널리 부르던 이름에서 땄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번에 확정한 지명을 국가기본도를 포함한 각종지도와 지명관리시스템 등에 즉시 반영토록하고 모든 행정기관에서도 이 지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지명의 제정 및 변경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측량·수로 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도 및 시·군·구에 설치돼 있는 지방지명위원회와 국토해양부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다.



아울러 국토지리정보원은 저수지 명칭이 기관별로 제각각 관리돼 혼선을 일으키고 있어 이를 통일하기로 했다.



전라남도 3개 시·군(순천시, 장성군, 화순군)을 대상으로 시범 정비한 뒤 문제점이나 미비사항 등을 개선해 전국의 저수지 명칭을 일제히 정비한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전라남도 3개 시범 지방자치단체에 국가기본도 등 정비자료를 송부해 올해 말까지 한국농어촌공사 해당 지역본부 등과 협력, 현지조사를 실시한 뒤 저수지 명칭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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