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천양지

 

제목 : 육‧해상 공간정보 연계로 체계적 연안개발 지원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2-09-20 조회수 : 819


높이기준 및 지형도‧해도간 해안선 불일치 등 해소



 



기획정책과,지리정보과,측지과  게시일: 2012-09-19 11:00 






 앞으로 육‧해상 높이기준 상이, 지형도‧해도간 해안선 불일치 등의 기술적 한계가 해결됨으로써 연안지역의 체계적 개발‧보전에 필요한 정확한 국토공간정보가 제공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육‧해상 측량체계의 이원화로 인해연안지역 개발시 발생되는 추가비용 및 안전문제가 최소화되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① 수준점(BM)-조석기준점(TBM) 높이차 연계》





   * BM(Bench Mark), TBM(Tidal Bench Mark)





 현황 및 문제점

 











  방파제‧연륙교 등 연안 구조물의

정확한 높이 산정시 공동활용되는 BM과 TBM의 높이기준이 상이





  * BM(인천만 평균해수면 기준),



** TBM(지역별 평균해수면 기준, 만조‧간조시 해수면 높이값 등 제공)




 <지역별 평균해수면의 높이차(09~12)>


















 높이차 보정측량* 별도실시, 구조물 안전문제** 등 초래





  ** 해안도로를 BM기준으로 높이설계할 경우 만조시 침수초래

     (광양시 지방도 861호선 등)




 * 높이차 보정측량 필요사례

 










 개선방안



  BM-TBM간 연결측량을 통해 높이기준 차이를 조사(09~14)하고 금년 중 ‘육‧해상 수직기준 변환모델’을 개발 ‘자동 변환SW*’서비스할 예정





  * BM과 TBM간 및 중간해역에서의 높이 차이를 자동 계산하는 프로그램





  - 금년까지 총285개의 TBM 중 167개소(육상)의 연결측량을 우선 완료하고 금년말 성과활용 설명회 개최 계획





  * 인천 평균해수면(0m 기준) 기준 지역별 평균해수면 차이 : 전국평균 13cm 최저 안산 0.2cm, 최고 경남 고성54.7cm, 부산 14.1cm, 해남 38.5cm







《② 지형도-해도간 해안선 불일치 해소》 



 현황 및 문제점



  수치지형도는 해도와 달리 만조면을 기준으로 한 정확한 해안선을 표현하지 못해 연안개발시 침수구역 범위설정 등에 혼선 초래





  * 지형도 : 만조면을 기준으로 하나, 항공촬영시 물이 차 있는 상태로 표현

    해   도 : 장기간의 조석관측을 통해 산정한 만조면으로 표현

 











 < 항공사진 >




 < 지형도‧해도 연안선 비교 >








 개선방안



  지형도상의 해안선을 전자해도(1/3만)를 활용, 정확하게 변경



  - 해안선 측량자료를 지형도와 비교* 후 표현방안을 마련(12.10)하고 ‘13년 부터 지형도 전면수정시 반영 계획(1/2.5만 반영, 1/5천 검토)





  * 해안선 중첩비교 결과, 서해는 300m이상 차이나는 지역이 17곳으로 확인

 















《③ ‘연안해역 기본도’ 제작》 



 추진배경



  연안지역의 체계적 개발‧보전을 위해 수심‧저질‧지층‧지형 등 종합적인 연안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지형도가 필요



  - 해도는 안전한 뱃길 항해 및 정박 등 해상용으로 제작되어 항만, 해양관광단지 등 연안지역의 개발계획 수립시 활용에 한계

 















 추진계획











 

 ‘11년부터 해조원의 수심‧저질‧해저지형 등 데이터를 활용, ’연안해역 기본도(1/2.5만)‘를 단계적으로 제작





 * ’11년 서해안 14도엽, ‘12년 남해안 14도엽, ’13년 동해안(예정)





 연안개발에 필요한 속성정보 추가발굴 계획(13, 해조원 협의)




 



 < 연안해역 기본도(1/2.5만) >








《④ 육‧해상 ‘통합 지오이드 모델’ 개발》 



 현황 및 문제점



  GPS를 활용한 위성측량은 기존 측량방법보다 좌표(x, y)는 편리하게 계산할 수 있는 반면, 높이(H) 측량은 오차(2,30㎝)가 커서 활용 곤란



  - 높이는 지오이드면*을 기준으로 직접 측량 → 많은 비용 소요





  * 중력에 의해 변화되는 해수면을 육지까지 연장했다고 가정한 울퉁불퉁한 곡면으로 높이를 측정하는 기준면







 추진계획



  중력의 영향을 받으면 회전하는 위성을 통해 정밀한 높이를 측량하기 위해선 중력측량을 통한 ‘고정밀 지오이드 모델’ 구축 필요



  - ‘09년 육상부문의 ’지오이드 모델*(GMK09)‘을 개발하였으나 실용화 수준(정확도 2㎝)에는 아직 미흡(정확도 8㎝)





  * 기준타원체(GRS80)와 지오이드면간의 높이 차이를 변환하는 모델



 



 < 지오이드 모델 및 높이측량 방법 >















  ‘고정밀 지오이드 모델(정확도 2㎝)’을 개발(‘14)하고, 구축된 ‘해양 지오이드(정확도 13㎝)’와 통합(‘14)하여 국가수직기준체계를 단일화



  - 모델개발을 위한 중력측량*을 단계적으로 시행 중으로 연안해역 중력측량 결과(2.7만점) 등 활용방안을 해조원 등과 협의 예정





  * ‘14년 완료 계획, 현재 중력기준점 총9,500점 중 7,500점을 측량 완료







《기대효과》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육‧해상 높이기준의 연계 등을 통해 연안지역 개발 및 관리가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육‧해상의 이원화된 공간정보를 단계적으로 연계‧융합함으로써 국토개발 및 관리에 필요한 국가공간정보의 활용성을 더욱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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