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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닝푸쿠이 전 주한 중국대사 영토분쟁 담당 기구 수장에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09-05-09 조회수 : 1185
 

  [중앙일보] 논쟁중인 댓글 (0)


닝푸쿠이(寧賦魁·54·사진) 전 주한 중국대사가 중국 외교부에 신설된 변계해양사무사(邊界海洋事務司) 사장(국장급)을 맡았다.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 외신 브리핑에서 “이웃 국가들과의 육지·해양 영토분쟁을 처리하고 국경선 획정 및 공동탐사 업무를 담당하는 변계해양사무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닝 전 대사는 3월 말 발족된 변계해양사무사의 초대 사장으로 임명돼 지난달 초 정식 업무를 시작했다. 부사장에는 왕쭝라이(王宗來)·어우양위징(歐陽玉靖) 등 두 명이 임명됐다. 중국 정부는 최근 들어 동중국해·남중국해 등에서 분쟁이 급증하자 그동안 영토분쟁 업무를 담당해 온 조약법률사와 아주사의 관련 기능을 통합해 변계해양사무사를 신설했다.

닝 전 대사는 김일성종합대 조선어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평양·서울에서 오래 근무해 중국 외교부의 대표적 한반도통으로 꼽힌다. 2005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주한 중국대사로 재직한 뒤 귀국했다.

베이징=장세정 특파원

 

<관련자료>

 

닝푸쿠이(寧賦魁)

 제4대 주한 대사로 서울에 부임, 3년간 임기를 마치고 2008년 10월 귀국했다.

중국 외교부가 육지와 해양의 영토 분쟁을 전담하기 위해 최근 신설한 변경.해양사무사(邊界海洋事務司) 사장(국장)을 맡은 닝푸쿠이(寧賦魁) 사장은 한마디로 한반도 전문가로 불린다.

김일성종합대 조선어문학부 출신으로 한국어가 능통한 닝 사장은 남북한에서 모두 근무했고, 조선반도 및 북핵 담당대사를 맡아 북핵 6자회담에 깊숙이 관여했다.

아주사 부사장(1996)과 캄보디아 대사(2000) 등을 역임한 닝 사장은 북핵 담당대사를 거친뒤 지난 2005년 역시 한반도통인 리빈(李濱) 전 주한 중국대사 후임으로 제4대 주한 대사로 서울에 부임, 3년간 임기를 마치고 작년 10월 귀국했다.

허베이(河北)성 칭허(淸河)현 난잔구(南贊古)촌 출신으로 지난 1977년 외교관 생활을 시작한 닝 사장은 조용한 성격답게 업무를 차분하게 추진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육지와 해양의 영토 분쟁을 전담하는 변경.해양사무사(邊界海洋事務司)를 신설하고 주한 중국대사를 지낸 닝푸쿠이(寧賦魁)를 사장(국장)에 임명했다.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 브리핑에서 외교부는 이웃국가들과의 육지 및 해양영토 분쟁을 해결하고 국경선을 획정하고 국경선을 공동 탐사하는 등의 업무를 위해 변경.해양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말 발족돼 4월초부터 정식 업무에 들어간 이 새 부서는 닝푸쿠이 사장아래 왕종라이(王宗來),어우양위징(歐陽玉靖) 등 두 명의 부사장을 두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당초 조약법률사에서 영토 분쟁 문제를 담당했으나 최근들어 해양분쟁이 늘어나자 조약법률사와 아주사, 유럽사의 기능을 합쳐 변경.해양사를 설립했다.

중국은 작년 7월 러시아와 국경선 획정 협정을 서명한 것을 비롯해 베트남,인도등과도 국경선 회담에 진전을 보이고 있으나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등 해양 곳곳에서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이웃국가들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다.


중국은 한국과도 간도(지나은 아직 간도를 영토분쟁지역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음)및 대륙붕과 서해의 섬들과 이어도를 둘러싸고 영유권 분쟁이 있어 수차례 협상을 해왔다.

추신:

지나인들의 집념과 노력은 무서울만큼 발빠르게 한국에 대응하고 있군요.

우리는 간도협약이 100년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도 아직 지나 정부에 "간도가 우리 땅"이라고 천명하지 못하고 있는데 저들은 마지막 결승점을 향해 사력을 다하는군요.

중국 외교부는 육지와 해양의 영토 분쟁을 전담하는 변경.해양사무사(邊界海洋事務司)를 신설하고  닝푸쿠이(寧賦魁)를 사장(국장)에 임명하였는데 그자는 대사관 초임 때 한국과는 영토분쟁이 없다고 서언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출처 : http://blog.dreamwiz.com/gothicsa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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