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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北 GPS 교란 피해 항공기 2천 대 넘어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6-10-11 조회수 : 124

 




북한의 위치정보시스템, GPS 전파교란으로 피해를 본 항공기가 2천 대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새누리당 정용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10년부터 올해까지 4차례에 이뤄진 북한의 전파교란 기간에 GPS가 실제로 교란됐다고 신고한 항공기는 2천143대였습니다.

하루평균 피해 항공기는 2010년 4.6대에서 2011년 10.6대, 2012년 63.5대, 올해 167.8대로 대폭 늘었습니다.

정부가 추정한 북한의 교란 신호 발신지역도 2011년과 2012년에는 황해북도 개성시 1곳이었지만 올해는 개성시를 포함해 해주시 등 5곳으로 확대됐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2013년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인 '에스바스(SBAS)'를 도입하기로 하고 2018년 시험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지만 2019년으로 미뤄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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