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돈 버는 방법

 

제목 : 북한 진출 유럽 11개 기업 교류 확대에 나서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07-05-05 조회수 : 681


 

 



[노컷뉴스   2007-05-05 10:22:50] 

 

 

북한에 진출한 유럽의 11개 기업이 평양 주재 유럽기업연합회를 결성해 북한과의 교류 확대에 나섰다. 평양주재 

유럽기업연합회 필릭스 앱트 회장은 자유아시아방송에서 "평양 주재 유럽기업연합회는 지난 2005년 4월 결성됐

다고 말하고 앞으로 이 단체를 통해 북한과 유럽의 협력을 증진시키고 교류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출신으로 평스제약합영회사 사장을 맡고 있는 앱트 회장은 "유럽과 북한과의 교역은 북한 교역량의 약 

10% 정도에 지나지 않다"고 지적하고 "유럽기업들이 북한과의 교류를 더욱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북한에 세워진 유럽 기업을 보면 폴란드와 북한 당국 사이의 협정으로 지난 1967년 세워진 합작회사인 ‘조

선-폴란드 운송회사’ 와 지난 95년 노르웨이의 투자회사와 북한의 대성은행이 함께 투자해 설립된 북한의 유일

한 서방계 은행인 대동신용은행이 있다.



이 밖에 북한 내 인터넷 독점 설비를 맡은 독일의 'KCC 유럽' 은 2004년부터 북한 내 선별된 지역에서 외국인 등

의 인터넷 접속과 전자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이탈리아의 브린델리 법률회사와 세계적 운송업체인 

DHL 등이 있다.



한편, 유럽기업연합회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제10회 봄철 평양 국제 무역박람회도 참여해 주로 기계류

와 전자제품, 일상용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이 전했다.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ys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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