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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주]“박권 장군 민족 역사관 건립해야”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08-11-05 조회수 : 1159


2008년 11월 03일 (월) 01:06   강원일보 

 

 관련상품보기【원주】간도 등 북방지역의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해 원주에 추진되고 있는 ‘한민족역사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원주문화원이 주최하고 한민족역사관 건립준비위원회가 주관해 최근 원주문화원에서 열린 ‘한민족역사관 건립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신형식 백산학회 회장은 이 같이 주장했다.



신 회장은 기조강연 ‘한민족역사관 건립 필요성’을 통해 “원주는 지역적 폐쇄성이 적어 일찍부터 선진문화를 이룩한 ‘열린 지역’”이라며 “백두산정계비를 세워 백두산 동남쪽을 우리 땅으로 확인하게 된 계기를 만든 박권 장군을 기리기 위해 한민족역사관을 부론면 손곡리에 건립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일제시대 주민 359명을 중국으로 강제 이주시킨 원주촌의 비극과 이주민들의 고통과 시련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한민족역사관은 필요하다”며 “한민족역사관에는 원주관을 설치해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알고 원주의 위상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권 장군의 후손인 박병일씨가 기증한 부론면 손곡리 1만6,500㎡ 부지에 70억원을 들여 건립될 한민족역사관은 고조선관·고구려관·발해관·간도관 등을 갖추고 2010년 완공될 예정이다.



김설영기자snow0@kwnews.co.kr  



    

    

제공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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