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돈 버는 방법

 

제목 : 中기업 실제 대북투자 1억3천만달러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06-09-05 조회수 : 586


중국 기업의 올 6월말 현재 대북 실제투자 누계는 1억3천만달러를 약간 밑도는 수준이라고 북한주재 중국대사관

의 한 관계자가 3일 밝혔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 지린(吉林)성 성도 창춘(長春)에서 2일 개막한 제2회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 참석중인 구진성(谷金生) 북

한주재 중국대사관 경체참사는 올 상반기까지 중국 기업의 대북 투자액 누계는 44개 항목에 합의액 2억1천935억

달러, 실제투자액 1억2천722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 참사는 이날 '중.조 비즈니스의 날' 행사 개막식 치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중국의 대북 투자분야가 식품, 전

자, 화공, 의약, 경공업, 의류, 건설자재, 광산, 사료, 운수 등 여러 분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밖에 경제기술, 농

업, 인재배양.훈련 등의 부문에서도 교류.협력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2005년 한해 동안 중국 기업의 대북 투자는 13개 항목에 합의액 1억345만달러, 실제 투자액 5천369

만달러였다. 또 올 1-6월에는 14개 항목에 합의액이 8천643만달러, 실제 투자액이 5천874만달러에 달해 실제 투

자액은 이미 작년 한해 동안 총액을 넘어섰다.



북.중 양국 간의 쌍무무역 총액은 지난 2000년 4억8천800만달러에서 작년에는 15억8천만달러로 연간 평균 26.5%

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북.중 쌍무무역 총액은 2003년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돌파했었다. 



작년 북.중 무역 총액 가운데서는 북한과 지린성.랴오닝(遼寧)성 등 동북지방 간의 무역액이 11억8천달러(75%)

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그중 국경무역이 37%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개막식에 참석한 쑹야오밍(宋耀明) 상무부 아주사(司) 부사장은 상무부의 승인을 받은 중국 기업의 대북 직

접투자 합의액은 1천437만달러, 투자 계약금액은 2천28만달러였다고 밝혔다./베이징=연합

 

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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