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사업

 

제목 : 양구군, 주민 재산권보호에 앞장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09-12-03 조회수 : 875


 








 














 


【양구=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 양구군이 지적도면과 실지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고충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1910년 일제의 토지조사사업으로 종이로 지적도를 만들어 100여년간 사용, 온.습도의 영향 등으로 신축, 도면간 접합기준인 도곽 부분이 불일치해 수십년 동안 경계측량을 할 수 없어 재산권 행사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지난 5월부터 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양구읍 하리 종합운동장 주변과 해안면 현리 2개소에 대해 지적불부합지 정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6월중 각 지구별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지적불부합 정리측량 실시, 해안면 현리 정영호 가구를 비롯해 4개 가구 11필지, 1865㎡의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했다.



신승현 부동산관리담당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의 재산권을 지키는데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적행정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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