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돈 버는 방법

 

제목 : '北지하자원 풍부하지만 투자판단 어려워'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05-12-31 조회수 : 624


최근 북한을 방문한 독일 연방청 관계자들이 “북한은 지하자원이 풍부하지만 그 규모와 위치, 생산계획 등에 대

한 자료가 불충분해 투자 판단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들은 북한의 광업 및 천연자원 실태와 관련, 방북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고 코트

라(KOTRA) 측이 30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석탄, 철광석, 광물성 비료, 소금을 자체 수요를 위해 생산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 지하자

원으로는 마그네사이트, 흑연, 형석, 아연 등이 있다. 



그러나 천연자원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와 장비 수입에 어려움이 있고 계획경제로 인해 효율적 개발을 하지 못하

고 있다. 



특히 생산 및 제조기업에 대한 정보는 비밀 유지를 위해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북한 당국의 발표 자료는 국제 표

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는 “북한의 지하자원 매장량에 관한 정보는 추측에 기인하고 있다”면서 “원광이나 완제품의 품질이 보장

되지 않아 북한과의 바터제 거래는 위험이 따른다”고 밝혔다./연합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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