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돈 버는 방법

 

제목 : 獨기업 "북한은 잠재성 큰 시장"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05-12-31 조회수 : 611


2002년 9월 평양국제기술인프라전(ITIE)에 참여했던 독일 기업체는 북한을 잠재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했다고 코

트라(KOTRA)가 30일 밝혔다. 



KOTRA는 이날 동북아팀과 뮌헨무역관 자료를 통해 2002년 ITIE에 참가했던 독일기업체 반응을 소개하면서 R사

는 “기회가 된다면 북한과 교역도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R사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무역을 할 만한 자유로운 시장 조건이 형성되지 않았다”며 “북측 사람들의 세

계 시장에 대한 소극적인 태도가 북한과의 거래를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R사는 북측에서 반응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대처할 생각이라고 코트라는 전했다. 



축산관련 S사는 ITIE 참가이후 2003년부터 5번에 걸쳐 북한을 방문했는데 올해는 북한업체의 재정난으로 취소됐

다. 



S사는 2003년 독일 유수의 기업체인 지멘스와 함께 방북하는 등 거래가 활발했으나 2년 전부터 사업파트너인 북

한업체의 재정난으로 교역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S사 관계자는 “개인적 경험으로는 유럽이나 한국과의 거래보다 북한과의 거래가 더 신용이 있었다”면서 “북한

과 거래시 받은 좋은 인상과 신뢰감 때문에 북한과의 무역은 기회가 되면 계속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F사는 북한의 낮은 인건비 때문에 단순 부품을 북한에서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아직까지 

계획이나 거래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코트라는 덧붙였다./연합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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