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돈 버는 방법

 

제목 : 南北 공동운영 평양 수액제공장 준공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05-06-12 조회수 : 703




남북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평양 정성수액제공장이 9일 준공식을 갖고 수액제(링거액) 대량생산에 돌입했다. 



대북 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기아대책이 2003년 6월부터 설립을 추진한 정성수액제공장은 2년만

에 완공됐으며 이후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정성제약연구소와 협력 하에 운영된다. 



공장은 평양시 락랑구역 통일거리 승리1동에 785평 규모로 세워졌으며 포도당, 하트만(젖산) 주사약, 생리식염

수 등 각종 수액제를 연간 5백만병 이상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평양과 평안남도 주민 전체를 지원할 수 있는 규

모다. 



이 공장은 특히 북한에서 국제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에 따른 최초의 현대적 수액제조 공장인 동시에 

남측의 기술이전을 통해 준공됐다는 데 의의가 크다. 



남측은 제약공장 설비와 의약품 원료를 지원하며 생산기술을 이전하고 생산규모와 내용을 협의하는 등 공장운영

에 계속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강문규ㆍ송월주 상임대표와 기아대책의 윤남중 이사장과 정정섭 회

장, 백낙환 인제학원 이사장, 김세곤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고은아 서울극장 대표, 방송인 정재환씨 등 남측 

인사 140여명과 김성일 북측 민화협 부회장, 리인호 민화협 참사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정재환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홍보대사와 리인호 민화협 참사의 사회로 30여분 동안 진행됐다. 



남측 인사들은 3박4일 간의 평양 방문 일정을 마치고 10일 오후 대한항공 전세기 편으로 돌아왔다. /연합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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