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돈 버는 방법

 

제목 : 해외바이어 개성공단 첫 방문,독일 S사 대표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05-06-04 조회수 : 761




해외 바이어가 처음으로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3일 통일부와 주방기기 업체 리빙아트에 따르면 독일인 바이어 베아테 크라니치(35.여)씨가 이날 오전 리빙아트 

개성공장을 찾았다. 



크라니치씨는 법랑제품 제조 및 스테인리스 냄비 무역을 하는 독일 S사의 대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리빙아트측은 “북측으로부터 정식 초청장을 받아 방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라니치씨는 우리측 출입사무소(CIQ)를 거쳐 오전 10시께 군사분계선(MDL)을 통과, 개성의 리빙아트 공장을 

둘러본 뒤 오후에 남측으로 돌아온다. 



앞서 북측은 향후 입주업체가 요청한 바이어 방문을 공식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지난 달 24일 개성공업지구관리

위원회에 문서로 통보해 왔다. 



통일부 당국자는 “외국 바이어의 방문이 이뤄짐에 따라 개성공단 생산품의 판로확보는 물론 입주기업의 투자유

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연합 

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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