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자료실

 

제목 : 평화를 담보하는 힘의 균형과 우리민족의 통일과업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6-09-19 조회수 : 195

 

평화를 담보하는 힘의 균형과 우리민족의 통일과업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6/09/17 [02:4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정설교 화백

 

 


"
균등한 힘을 가진 사이에서만 평화가 계속된다." 

월슨-

 

"평화라는 것은 단지 전쟁 후에 휴식에 지나지 않는다." 

-D.H 로렌스- 

 

1945년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탄 두 발로 동서는 힘의 균형이 무너졌다. 원자폭탄에 의하여 미국이 힘의 우위에 서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어서 소련이 핵실험을 하였고  소련은 수소폭탄에서 미국을 앞서기 시작했고 지구의 눈 인공위성에서도 미국을 앞섰다. 바로 첫 인공위성 스푸트니크의 충격이 그것이다.

 

1949년에는 미국의 지원을 받는 장개석은 패하여 대만으로 물러나고 소련과 북한의 지원을 받던 마오쩌둥이 승리하여 다시 한 번 동서는 세력균형이 무너졌다.

 

미국의 월남전 패전으로 미국의 중국 포위 전략은 실패하였다. 계속되는 사회주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중소 국경분쟁이 일어나고 소련의 지원을 받은 베트남이 중국의 지원을 받는 캄보디아를 침공하고 같은 사회주의 국가 사이 전쟁이 일어나는 등 갈등 국면이 조성되자 미국은 적대국 중국과 국교를 정상화하며 소련을 포위하고 결국 소련은 해체의 길에 들어섰고 미 일극패권주의가 도래한 것이다.

 

소련 해체 이후 미 패권주의에는 적이 없었다. 이에 미국은 미국은 9.11 테러 이후 악의 축이니 뭐니 하며 적을 지정하고 마구 전쟁을 일으키더니 천문학적인 전비를 쏟아부엇을 뿐 현재 미 패권주의는 세계적인 비난에 봉착했다.

특히 대량살상무기 제거라는 이라크전쟁 명분이 거짓으로 드러나 군산복합체 무기를 소비시켜주기 위해 일부러 일으킨 전쟁, 석유를 강탈하기 위한 침략전쟁이라는 국제적 비판이 들끓고 있으며 이라크 주민들에게 대한 미군들의 악랄한 집단강간과 살해 그리고 이라크 포로들을 고문 학대한 반 인권적인 만행이 폭로되며 미국의 위신은 크게 추락했다.

  

현재는 동북아는 미, ,  3극 체재에서 북한까지 수소폭탄과 ICBM, SLBM 등 미사일을 개발하며 지역 강대국으로 부상하며 유일 강대국 미 패권주의는 군사적인 측면에서도 점차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형태다.

 

, , 3국의 세력균형은 동아시아에서 평화를 가져오지만 한반도 분단을 고정화할 수도 있다.  

한미일동맹으로 우리가 통일을 이룰 수 있다는 건 거의 환상에 불과하다. 그럴 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런 시도가 북중러 대륙세력과 충돌을 야기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하기에 우리가 무엇보다 먼저 생각해야 될 것은  6.15선언과 10.4 선언 이행이며  평화적인  한반도 통일에 온 8000 겨레의  지혜를  모아야 된다. 통일은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서 자주적으로 이루어야한다. 미, , 중은 우리의 통일에 방관자에 지나지 않는다.  

 

국토와 민족분단으로 인한 고통을 해소하여야 된다는 건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  단군의 후손인  우리민족의 지상과업이 아닐 수 없다.



목록  
총 방문자수 : 5,696,644 명
오늘 방문자수 : 465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