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의 토지정책

 

제목 : 포천,연천,철원 통합해 통일수도 준비해야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5-02-28 조회수 : 539


대진대․건양대 ‘통일수도 준비를 위한 중부권 접경지역의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2-27 오후 5:09:36

DMZ생태평화공원과 포천․연천․철원 시군을 통합해 통일수도를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진대학교 DMZ연구원과 건양대 세계평화공원조성연구소는 27일 오후 중구 세종대로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통일수도 준비를 위한 중부권 접경지역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정완 대진대 교수는 ‘중부권 접경경지역의 여건과 통일수도’ 발제에서, 중부권은 한반도의 역사적 유적지가 산재해 있고, 세종시 및 평양시와 등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망의 발달과 풍부한 수자원과 토지자원, 탄탄한 1차산업이 바탕이 되어 있다며 통일수도로서의 적격성을 강조했다.

따라서 중부권 접경지역 통일수도의 로드맵으로, 우선 DMZ세계평화공원을 유치하고, 2단계로 포연철 시군을 통합해 가칭 통일시를 출범하며, 3단계로 남북평화산업단지 조성과 남북교류 거점을 확보해 특별법 제정에 의한 통일수도를 제안했다.

또 건양대 이세영 교수는 현재 공원조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부족하고 북한을 협력의 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전략도 미흡하며, 북한의 협력이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한 대안이 없다며, 통일부 내에 DMZ세계평화공원 기획단을 조직해 국가차원에서 남북 통일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접근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우선 남한지역에 세계평화대학, 남북평화산업단지, 남북 스포츠․예술교류센터, 남북선진기술교류센터, DMZ지대 생태환경연구센터, DMZ지대 남북역사연구센터, 철의삼각 세계평화묘원 등의 시설을 조성해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40617




목록  
총 방문자수 : 5,703,641 명
오늘 방문자수 : 33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