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지적제도

 

제목 : 경북도, 몽골 신도시 건설 참여 지역 건설사 교두보 마련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1-11-12 조회수 : 903



















 




【대구=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경북도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 도시개발건설 사업에 대해 도내 국외건설면허를 가지고 있는 건설사들을 모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청 토지관리 과장 등 10여 명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일정으로 경북도를 방문 지적측량 현장실습 교육이 후 신도시개발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한다는 것.



특히, 개발도상국 몽골의 수고 울란바토르시 도시개발사업 설명회를 15일 경북도 대외통상 교류관에서 마련된다.



이번 설명회는 울란바토르시 와 경북도의 지적업무 상호 교류의향서 체결, 후속 조치로 바이양공 도시개발 및 대학 캠퍼스건설 사업에 대한 설명회에서 도내 국외건설 면허를 가진 포스코건설, 동우E&C 등 20여 개 회사가 참석한다.



이날 울란바토르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 5만 4281세대 등 총 7건 1조 7670억원, 15만 거주 캠퍼스 도시 및 대학 건설사업 및 주차타워 40개소로 공사기간 2012년~2021년까지 20조 5700억원 달하는 공사에 대해 설명회를 하고 도내 건설기업들의 입찰 정보"를 제공한다.



몽골의 도시개발 공사주관은 몽골 교육문화과학부가 하고 있으며, 공사대금 지불은 몽골 정부에서 보증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사업 중 먼저 시행하는 1차 공사는 건축공학·정보통신대학 건설로 공사비 2750억원으로 착공은 2012년 입찰은 올 12월께 있을 예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교류 의향서를 맺은 경북도 답례 형식으로 도내 건설사 몽골 입찰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경북도는 몽골과 농수산분야 및 새마을 운동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몽골의 공무원들이 경북도를 상당히 신뢰하고 있어 농수산 분야뿐만 아니라 수도 울란바토르시 신도시 개발사업에 경북도가 참여해줬으면 하는 바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도지사는 “지역 우수 건설사들이 국내 시장이 어려운 여건을 벗어나기 위해 국외에서 진행하는 대형 프로젝트 건설에 많은 지역 업체가 참여해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오는 14일 입국해 19일까지 지적측량 교육과 지적측량업무처리 현항 등 안동 풍천면 하회마을 영주농업기술센터 등 경북 도내 주요 시설물을 방문할 예정이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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