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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1 통일의식조사 결과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1-08-26 조회수 : 543


 



 



조사 결과 요약



 



 



1. 북한의 정권과 집권세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질문한 결과, ‘반감을 느낀다는 응답이 61.6%로 가장 많았음(매우 반감 35.6% + 어느 정도 반감 26.0%). ‘그저 그렇다는 중립적 입장은 28.8%였으며, ‘호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9.6%였음(매우 호감 2.4% + 어느 정도 호감 7.2%).



 



2010년의 결과와 비교하면, 북한의 정권에 반감을 느낀다는 응답이 거의 비슷한 비율로 높게 나타났음.(201061.8% 201161.6%).



 



 



2. 북한이 남한에 대해 어떤 상대라고 인식하는가에 대해서는 경계 대상’(36.3%)이나 적대 대상’(20.0%) 등 거리감을 느끼고 있다는 응답이 56.3%로 많았음. ‘협력 대상’(25.8%) 또는 지원 대상’(13.2%)이라는 응답은 39.0%였음. 한편, ‘경쟁 대상이라는 응답은 4.6%였음.



 



 



3.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은 무조건 지원’(10.9%)하기보다 조건부로 지원’(64.6%)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음. 한편, ‘무조건 중단돼야 한다는 응답은 24.5%였음.



 



 



4. 금강산 관광 사업도 무조건 진행’(27.0%)하기보다 조건부로 진행’(58.2%)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음. 한편, ‘무조건 중단돼야 한다는 응답은 14.8%였음.



 



 



5. 통일문제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72.3%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매우관심 23.4% + 대체로 관심 48.9%).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27.7%였음(별로 관심 없음 25.6% + 전혀 관심 없음 2.1%).



 



 



6. 통일에 대한 인식은 큰 부담만 없다면 통일이 되는 것이 좋다’(47.1%), ‘반드시 통일이 되어야 한다’(27.3%) 등 통일을 바라는 응답이 74.4%로 많았음. ‘교류협력을 하면서 공존상태 유지’(19.9%)통일이 되지 않는 편이 더 낫다’(5.7%) 등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고 인식하는 응답은 25.6%였음.



 



2010년의 결과와 비교하면, 통일에 대해 되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이 3.4%p로 소폭 증가하였음. (201071.0% 201174.4%)



 



 



7. 통일에 대한 우려 사항으로 남한 주민의 막대한 통일비용 부담’(45.9%)이 가장 많았음. 다음으로 실업과 범죄 증가 등 사회적 혼란’(26.3%), ‘정치군사적 혼란’(14.5%), ‘북한주민의 대량 남한 이주’(12.2%), ‘국제관계의 혼선’(1.2%) 등의 순임.



 



 



8. 통일을 위한 선결과제로는 문화 교류 및 인적 교류’(26.3%)남북간의 경제교류협력’(23.3%) 등이 근소한 차이로 응답이 높게 나타났음. 다음으로 이산가족 왕래 및 고향방문’(20.8%), ‘남한의 경제성장’(13.3%), ‘군사적 신뢰 구축’(9.5%), ‘남북정상회담’(5.4%), ‘국가보안법 개정이나 폐지’(1.4%) 등의 순임.



 



 



9. 통일에 도움이 되는 국가에 대해서는 도움이 되는 국가가 없다는 응답이 39.7%로 가장 많았음. 다음으로 중국’(27.1%)이 응답이 많았으며, ‘미국’(26.7%)이 그 뒤를 이었음. ‘일본’(3.0%), ‘러시아’(2.8%) 등은 응답이 적었음.



 



2010년의 결과와 비교하면, ‘도움이 되는 국가가 없다는 응답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음(201040.3% 201139.7%). 한편, 통일에 도움이 되는 국가에 대해서는 2010년에는 미국’(30.0%)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중국’(23.4%) 순이었으나, 올해는 중국’(27.1%)미국’(26.7%)이 비슷한 비율로 높게 나타났음.



 



 



10. 통일비용을 세금 형식으로 개인이 부담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52.5%가 비용을 부담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개인 부담을 할 수 없다는 응답은 47.5%였음. 비용의 정도는 연소득의 ‘1% 미만’ (38.9%) > ‘15% 미만’(11.6%) > ‘510% 미만’(1.2%) > ‘10% 이상’ (0.7%) 등의 순으로 응답하였음.



 



2010년의 결과와 비교하면, ‘개인 부담을 할 수 있다는 응답 비율이 5.7%p 감소하였음(201058.2% 201152.5%).



 



 



11. 통일에 대해서는 대다수의 응답자가 통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으며(‘가능하다’ 92.6%, ‘불가능하다’ 7.4%), 그 시기는 ‘1120년 이내’ (39.6%) > ‘2130년 이내’(18.9%) > ‘10년 이내’(18.5%) > ‘30년 이상’ (15.5%) > ‘불가능하다’(7.4%)등의 순임.



 



2010년의 결과와 비교하면, ‘통일이 가능하다는 응답 비율이 4.7%p로 증가하였음(201087.9% 201192.6%). 통일 시기도 ‘20년 이내에 이뤄질 것이다는 응답이 5.1%p 증가하였음(201053.0% 201158.1%).



 



 



12. 북핵문제에 대해서는 해결이 어려울 것이다54.5%로 많았음(당분간 해결이 어려움 50.9%+ 무력으로 해결 3.6%). ‘해결될 것이다는 응답은 45.5%였음(쉽지는 않지만 해결 39.5% + 원만하게 해결 6.0%).



 



 



13. 북핵문제 해결의 돌파구로는 북한의 우선적 핵 포기35.1%로 가장 응답이 많았음. 다음으로 중국의 적극적 중재 노력’(30.4%),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 철회’(19.8%), ‘한국의 적극적 해결 노력’(14.7%) 등의 순임.



 



2010년의 결과와 비교하면, ‘북한 스스로가 핵을 포기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이 7.3%p 감소하였음(201042.4% 201135.1%). 반면, ‘중국의 적극적 중재 노력5.8%p로 소폭 증가하였음(201024.6% 20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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