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義(안의) 사람 사는 이야기

 

제목 : 조병현의 친구 이태호 (델리진 대표) 아름다운가게로부터 감사패 받아 첨부파일 : 다운로드[1]
작성자 : 조병현 날짜 : 2010-10-15 조회수 : 1119

 

이태호 (델리진 대표) 향우 아름다운가게로부터 감사패 받아~

 

 아름다운가게(이사장 김문환, 공동대표 홍명희)에서는 지난 13일 오전10시 국민은행 서초지점 3층 아름다운가게 서초지점에서 서초지점 창립7주년을 맞아 국민은행 서초지점 양철수 지점장과 델리진 대표 이태호 향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름다운가게는 나눔과 순환이라는 세상 원리를 실천하는 곳이다. 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이미 사용했던 물건을 새로운 마음으로 사고파는 장소이며, 재활용 가게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주민들의 생활속에 뿌리내리고 그 지역 풀뿌리 시민들의 문화와 공육(共育)의 사랑방이 된다.

아름다운가게의 수익금은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사용한다. 아름다운가게 전국매장(109개)의 수익금은 매장이 위치한 지역을 거점으로 정부지원대상자(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및 저소득 틈새계층(차상위, 일반저소득 계층)을 지원한다. 바지 한장 책 한권이 모이고 모여 소외 어린이의 심리치료, 교육비가 되고 공익단체, 해외로 희망을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어려운 이웃 5,324명, 공익단체 808곳에 33억원의 나눔으로 기증했다. 정기나눔, 수시나눔, 상시나눔, 해외나눔 행사를 실천한다.

이태호 대표는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이문부락 출신으로 안의중,고(25회)를 졸업하고 상경하여 여성의류 캐주얼 진 등 패션업계에 20여년 일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안의면소재 이문 구세군교회를 자비를 들여 신축 헌납 했으며 구세군 본부(매월 6~7백만원상당), 아름다운가게(매월 4백만원상당)에 옷을 기증하는 천사이다.

“내가 신자는 아니지만 어릴적 교회옆에서 살았기에 내가 돈을 많이 벌면 내손으로 교회를 꼭 짓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에 고향마을에 교회를 지었고, 성공하면 이웃과 나누면서 살자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기부를 한다.” 라며 “어릴적 꿈인 교회를 지었기에 이제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기부행사를 할지 고민이다” 라며 “소외된 아프리카나 후진국으로 도움을 줄 구상을 하고 있다.” 라며 “주변의 친지나 이웃 친구들이 차라리 나를 좀 도와주지 라는 말을 들을 때면 가슴이 아프다.” 고 했다.

 최상열 서울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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